명지대학교 건축대학 졸업작품전

2020 졸업작품전

담 넘어 집, 도서관

동자동 공공쪽방촌

프로필 사진

조윤성 전통건축전공 졸업예정 2021, 지도교수 : 남수현 교수

졸업작품전 우수상 수상작

주거는 건축에서 가장 근본적인 영역이고 개인의 건축적 지향점을 나타냅니다. 저는 많은 경제적 부를 가진 사람들보다 99를 위한 건축을 지향하며 주거에서도 빈자를 위한 이슈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쪽방촌, 달동네, 벌집촌 등 도시의 형성과 함께해온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를 바라보았습니다.

도시에서 경제적 취약계층은 삶의 영역이 점차 좁아져 ‘방’이라는 최후의 사적 공간만을 남긴 채 황폐화 되었습니다. 하루 벌어 하루 잘 곳을 정하는 이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들은 돈이 없기 때문에 서로 살을 맞대고 공유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작은 방만을 소유할 수밖에 없는 파편화된 이들의 삶의 영역을 담(중간영역)으로 엮어 서로의 담을 넘나들며 조금 소유하며 많이 점유할 수 있는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집의 경계를 이루던 담을 넘나들며 사는 삶
담 넘어 집

모두 힘든 시기에 졸업작품을 마무리하며 남수현 교수님, 영석이, 민경이, 지현이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설계성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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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주제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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