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건축대학 졸업작품전

2020 졸업작품전

CULTURAL POST-OFFICE

충정로우체국 복합문화공간 증축제안

프로필 사진

임수진 건축학전공 졸업예정 2021, 지도교수 : 전진영 교수

졸업작품전 하이브릭스건축구조상 수상작

오늘날의 복합문화공간은 도시맥락에서 중요한 시민 커뮤니티의 장소로 기능한다. 고층 건물들이 즐비한 대도시에서는 단순히 문화시설이 들어선다고 해서 사람들이 모이지는 않으며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대도시 속 필요한 복합 문화공간은 어떤 것일까? 대도시에서는 문화시설이란 용도 자체가 이상적인 공공장소로서의 충분 조건이 될 수 없기에 흡인력있는 복합프로그램의 적용이 필수적이다.

서대문역 사거리는 최근 들어 대형 업무시설 및 주거 시설 위주의 개발사업으로 분주하다. 대형오피스와 은행본사등의 건물이 들어서면서 사거리를 막고 있었던 고가도로를 철거하기도 하였고, 2020년 6월에는 돈의문 뉴타운이라는 26층 건물이 들어섰다. 하지만 한 켠에는 충정로 우체국 건물이 70년대의 외피를 그대로 입은 채 나지막한 모습으로 어색하게 남아있다. 사이트에 걸맞는 고층 건물로서 증축하면서 원래 우체국의 외벽 일부를 남김으로써 이 지역이 겪은 도시의 변화를 증언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구성하기 위한 입면계획과 지하철역의 지하부분과 연결하는 평면계획 역시 건축적 개입의 중요 부분이다. 건축물의 용도와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공공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설계전략의 대전제이기 때문이다.

본 프로젝트는 서대문역 사거리에 위치한 충정로 우체국에 대한 증축 리모델링을 통하여 대도시에 걸맞는 복합문화공간의 모습을 제안한다.

설계성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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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주제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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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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