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건축대학 졸업작품전

2020 졸업작품전

Perception of Boundary

(구)화랑대역 철도공원 내 문화공간 제안

프로필 사진

남종현 건축학전공 졸업예정 2021, 지도교수 : 전진영 교수

졸업작품전 최우수상 수상작

"경춘선숲길" 프로젝트는 폐선 이후 방치된 경춘선 철길을 공원화하여 지역 간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는 한편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였다. 그 결과 경춘선숲길 2구간은 기존 철길에 따라 새롭게 형성된 상권을 등에 업고 지역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3구간은 시에서 [역사•문화] 구간으로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역사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등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으로 남아있다.

본 프로젝트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살리면서, 폐선된 철도부지가 지역사회에 어떤 역할을 하게 할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다.
사이트는 화랑대역 철도공원 내 위치한 부지로 육군사관학교를 마주하고 있다. 물리적 근접성에도 불구하고 육사는 지역주민에게는 닫혀진 영역이자 지역의 발전에 장애물로 인식되어 왔다. 이러한 부정적 인식은 물리적인 통행의 차단과 함께 장소성에 대한 이해의 결여가 빚어낸 <문화적 경계>에 기인한다고 분석하였다.

따라서 프로젝트는 선이나 면으로 영역의 경계를 정의하는 방식이 아닌 영역간의 부딪힘과 관입을 통해 새로운 중간지대를 생성하는 가능성을 그려본다. 이러한 중간지대로서, 화랑대역과 육사에 공동으로 내재하는 화랑정신을 군과 민간이 공유하게 하는, [Memorial Space]를 제안한다. 이를 통하여 경춘선숲길 3구간이 지역의 역사를 상기시키고 영역간 경계를 넘어 문화적 맥락을 이어주는 장소로 거듭나리라 기대한다.

설계성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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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주제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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