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건축대학 졸업작품전

2020 졸업작품전

달동네 재개발을 통한 주거지역 계획안

한국적인 주거공간에 관하여

프로필 사진

김태준 건축학전공 졸업예정 2021, 지도교수 : 한지만 교수

이 프로젝트의 사이트는 남산의 산줄기를 이어받는 장소에 위치해 있어서 서울의 이미지를 결정 할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인 사이트다. 처음에는 오로지 산으로서만 존재 하고 있어 용도가 없었다가, 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떠나와서 정착하게 된 것을 시작으로 해서 판자촌으로 시작해서 1960년대에 판자촌 양성화 사업으로 지금의 소위 ‘적벽돌 촌’ 이라고 불리며 지금까지도 어떠한 큰 변화도 없이 달동네의 전형적인 모습인 낙후되어있고, 또한 불규칙적으로 건물들이 배치되어 있어 더더욱 어지러운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이를 재정비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해당 사이트는 ‘한광교회’ 라는 종교시설이 재정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고, 전체적인 실루엣을 ‘한광교회’의 매스를 돋보이게 하는 방향으로 그려내게 되었다.
그리다 보니 개별 주호의 주 입면(장변)이 동쪽을 향하게 됨으로써, 비교적으로 채광에 있어서 불리한 조건에 놓이게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매스들의 디자인을 비교적 많은 채광 면적을 확보 할 수 있는 방안으로 루버 건축을 적용하였다.
그리고 또한 세부적으로 봤을 때, 달동네의 경사지의 특징을 이용하여 주거유닛들을 배치 하였다.

설계성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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