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건축대학 졸업작품전

2020 졸업작품전

History , Art and Promenade

성북과 혜화, 한양도성의 접점에 제안하는 미술관

프로필 사진

최승민 건축학전공 졸업예정 2021, 지도교수 : 전진영 교수

2015년 5월, 서울시와 성북구는 성북동 역사문화지구 지정을 위해 지구단위계획 구역을 계획했고 이후에 역사적, 장소성을 기반으로 하는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역사문화 관광거점 만들기, 문화발전소 만들기 등 공공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성북동은 한용운의 심우장, 최순우옛집, 이태준의 수연산방, 전형필의 간송미술관, 김환기의 자취가 남아있는 집터까지, 예술가들의 흔적들로 가득하다
또한, 혜화동 지구단위계획은 ' 역사도심기본계획(2015) '에 따라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관리 및 지역 고유의 경관적 특성 유지를 위해 주거환경관리사업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혜화동 일대의 근현대를 거치며 형성된 흥덕동천 옛 물길, 구릉지 계단길과 옛길이 살아 있는 골목길 등 역사도심을 보존하는 의미에서 진행된다
하지만 이들 요소는 각각 분산되어 존재하므로 총체적 이미지로 경험하기 위한 보행 접근성이 떨어지며 그 역사성을 회상하게 하는 공간은 일부에 불과하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서 각 요소를 연결하는 건축적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오늘날 한양도성은 서울이 품은 역사 유적으로 자연속의 도시경관과 도시 속의 역사경관이 조화를 이루며 그 역사를 지켜오고 있다. 한양도성은 흥인지문구간, 인왕구간, 백악구간, 남산구간, 낙산 구간 총 5개의 구간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백악구간은 창의문에서 백악을 넘어 혜화문까지 이르는 구간이다 사이트에 인접한 한양도성 백악구간은 성곽 산책길로 연결되는 혜화동까지 연장되어 한양도성의 의미를 살린다

혜화동과 성북동의 접점, 그리고 그 지점을 가로지르는 한양도성 산책길의 연장선 상에 건축, 미술관을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

설계성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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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주제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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