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건축대학 졸업작품전

2020 졸업작품전

서울, 시선의 축

서울의 상징적 '시선 만들기'를 통한 '도시의 거실' 제안

프로필 사진

김강민 건축학전공 졸업예정 2021, 지도교수 : 이준석 교수

졸업작품전 장려상 수상작

광화문 광장이 있기 전 서울 최대 규모의 집합 장소이자, 주말에는 여가를 즐기러 자전거와 롤러 탄 사람들로 북적이던 여의도 광장을 기억하는가.

‘대한민국 최초의 비행장’이라는 맥락에 의해 한강을 향해 뻗은 광활한 도시의 Void가 한강과 도시를 시각적으로 연결하며 그 끝에 강의 북으로 남산과 도시의 전경이 펼쳐는 것이 이곳의 시각적 상황(Visual Situation)이다. 하지만, 여의도 광장의 공원화는 광장을 숲으로 가둬 광활한 Void의 맥락은 사라지고 공원 계획상의 문제와 여의대로라는 80m폭의 도로에 도시와 완벽히 단절되며 시각적 상황에 의한 장소성을 잃었다.

한편으로 우리는 한강이라는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를 우리는 다소 소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도시와 강이 마주한 (Waterfront) 공간을 단지 고속화 도로를 넘어가기 위한 나들목이나 브릿지로만 이용되고 있다. 한편, 본 제안은 한강으로 넘어가는 장소를 도시의 역사적 맥락과 시각적 상황을 활용해 건축 공간으로 연결하며 새로운 장소를 만들어내고 이전 도시에 없었던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Do you remember Yeouido Square, which was the largest gathering place in Seoul before Gwanghwamun Square and was crowded with people riding bicycles and rollers to enjoy leisure on weekends?

In the context of "Korea's first airfield," Void, a vast city stretching toward the Han River, visually connects the Han River with the city, and at the end of the river, the visual situation of Namsan and the city unfolds to the north of the river. However, the parkification of Yeouido Square trapped the plaza in the forest, leaving the context of the vast Void gone and completely cut off from the city on the 80-meter-wide road called the park's planning problems and Yeouido.

On the other hand, we are using the symbolic place of Seoul, the Han River, rather passively. In particular, the waterfront space facing the city and the river is used only as an outing or bridge to cross the highway. Meanwhile, the proposal would use the historical context and visual situation of the city to link the place to the Han River to the architectural space, creating a new place and providing an experience that was not in the whole city.

설계성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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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주제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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