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건축대학 졸업작품전

2020 졸업작품전

삼릉을 품다

부평 줄사택 보존과 활성화 방안

프로필 사진

이예지 건축학전공 졸업예정 2021, 지도교수 : 김남훈 교수

인천광역시 부평구는 조선시대 부평도호부에 속했던 지역이다. 1899년 경인철도 개설과 함께 부평역이 설치되면서 부평구는 급격한 도시화 과정을 겪었다. 1930년대 후반부터 일본전쟁 수행을 위하여 전략적으로 자리하게 괸 사회간접 자본과 군수산업 시설들에서는 반강제적으로 시행된 조선인 노동자들의 징용이 자행되는 아픔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부평 2동 관네에는 ‘삼릉’이라고 불리는 마을이 있다. 이 ‘심릉’은일본의 대표적인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를 일컫는 말이다. 후에 경영난에시달리던 히로나카상공은 일본 굴지릐 중공업 회사인 미쓰비시에 부평 공장을 비롯한 인근 사택 부지 및 건물을 매각하였고, 이때부터 해당 사택 지역에서는 미쓰비시의 한자 발음인 ‘삼릉’이 많은 사람들의 입을 통헤 회자되며 마을이름으로 고착화되었다. 해방 이후에 미쓰비시 부평 공장 징용 노동자들은 대부분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삼릉’이라는 마을 이름은 사택 건물들과 함께 그대로 남아 지금까지 전해진다. 많은 시간이 지나 해당 지역의 낙후된 건물과 마을을 도시재생 사업으로 일신하고자 하는 시도가 국토교통부의 지원과 부평구청의 노력으로 2015년부터 이루어지고 있다.

설계성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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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주제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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