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대학 사이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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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학기 졸업작품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계획

송현동, 전 미대사관 부지로

프로필 사진

윤소정 건축학전공 졸업 2023, 지도교수 : 옥태범 교수

장려상 수상


2008년에 처음으로 경복궁 복원사업에 의하여 국립민속박물관의 이전이 제기되었다. 처음에 용산이 거론이 되었는데 선정되지 않았다. 이후 꾸준히 여러 부지가 거론이 되었지만 결정되지 못한채 2021년이 되었다.
이전 시 수장고와 전시관을 따로 짓기로 했다. 수장고의 이전 부지는 빠르게 결정이 되어 개방형 수장고의 형태로 파주에 지어져 21년 7월에 개장을 했지만, 전시관은 아직도 부지가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유력한 부지로는 용산, 세종, 송현동이 있다.

본 프로제트에서 국립민속박물관은 국가 차원의 박물관 임으로 서울에 위치해야 하며, 이전 위치가 기존 박물관 위치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고려되어 송현동의 대안을 구체화 시키는 작업을 진행했다.

송현동은 많은 규제로 인해 쉽게 이용하지 못했던 부지다. 미 대사관 부지로 이용된 이후 호텔, 공원, 박물관등 다양한 제안이 나왔으나 규제로 인해 무산이 되어 오랬동안 빈터로 남아있었다. 부지 최소한의 범위에 박물관을 이전하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공예박물관과 함께 새로운 박물관 밸트를 형성하고, 남은 부지에는 조선시대의 소나무 숲과 물길을 재현시켜 부지의 역사성을 회복하고자 했다. 또한 도심지 내의 공원과 광장의 역할 또한 수행하도록 계획했다.

설계성과 이미지

설계성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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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성과 이미지

설계성과 이미지

설계성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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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주제 스터디

프로젝트 주제 스터디

프로젝트 주제 스터디

프로젝트 주제 스터디

프로젝트 주제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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