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건축대학 졸업작품전

2020 졸업작품전

첩첩담중

서로 다른 영역의 확장을 통한 경계부 건축의 제안

프로필 사진

명민수 전통건축전공 졸업예정 2021, 지도교수 : 한지만 교수

졸업작품전 목심회상 수상작

현대 도시의 문화재는 외딴섬과 같은 존재이다. 보존을 중시하는 문화재의 특성으로 문화재 인근은 많은 규제를 받으며, 낙후되고 때로는 슬럼화가 진행되기도 한다. 현대 도시와 옛 문화재가 충돌하는 모습은 우리 주변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수원은 이러한 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장소이다. 오늘날 수원은 여타 다른 도시와 같이 고층의 도시로 모습이 바뀌었지만, 수원화성 인근은 여러 규제로 인해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저층의 오래된 건축물이 산재해 있으며, 열악한 도시 환경으로 인해 지역 곳곳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다. 프로젝트 대상지인 ‘화홍문 공영주차장’ 또한 약 15년간 다양한 사업이 계획되고 시행되었으나 문화재와 맞닿은 대지의 특수성으로 인해 번번이 무산되었으며, 약 6천여 평의 대지는 현재까지 빈터로 남아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도심 속 문화재가 도시발전에 제약만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옛 문화재는 지역의 정체성을 함유하며, 문화재로 인한 고유한 특성은 많은 이들을 방문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문화재 인근으로 전통거리와 같은 특색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차별화된 모습이 등장한다. 오늘날 도시와 문화재라는 서로 다른 조직은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나 방식은 지극히 제한적이며 소극적이다. 본 프로젝트는 현대 도시와 옛 문화재의 관계성에 초점을 맞춰, 이들의 접점에서 서로 다른 영역을 존중할 수 있는 건축적 제안을 해보고자 하였다.

설계성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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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주제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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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 수원화성,
  • 장안문,
  • 화홍문,
  • 성벽,
  • 과거와현재,
  • 문화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