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건축대학 졸업작품전

2020 졸업작품전

Keystone of History

청량리역 검수차고를 활용한 문화공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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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건축학전공 졸업예정 2021, 지도교수 : 전진영 교수

청량리역 검수차고는 1938년 건축되어 청량리역의 전차대를 거쳐 기관차 수리와 보관의 용도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
과거 증기기관차시절 사용되던 검수차고로는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원형의 철도 검수 시설이기도 하다.
원래는 반원형, 방사형의 평면구성을 하고 있었으나, 2009년 민자역사 건설을 위해 차량의 방향을 돌려주는 턴테이블과 차고건물의 상당부분을 철거하면서
원래 규모의 1/9 만이 민자역사 뒤편에 남겨진 상태이다.
한국철도의 역사와 건축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이 부분을 건축적 개입을 통해 철도 역사 아카이브와 복합문화시설로 되살리는 제안을 하고자 한다.

건축적 개입의 전략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남아있는 3칸의 검수차고 자체를 건물의 일부이자 전시의 대상으로 삼으며, 지어질 당시의 형태와 구조를 건물의 구성에 적용한다.
2) 현존하는 검수차고를 건물에서의 개념적, 형태적 'Keystone'으로 생각하여 과거의 모습을 유추하는 단서로 삼는다.
3) 민자역사와 기능적, 동선적으로 연결하고 현재의 역사시설에서 옛 검수창고까지의 시퀀스를 현재에서 과거로의 시간 순서로 정리한다.
4) 녹지 및 문화시설을 포함한 건물은 인근 주민 및 공공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가 되어준다.

설계성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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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주제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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